아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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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활동에 맞는 수익 구조와 연결된 서비스·도구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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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없이, 주문이 들어올 때만 제품이 만들어진다. 그림을 그리는 것과 제품을 파는 것은 원래 다른 일이었다. 인쇄 업체를 찾고, 최소 수량을 맞추고, 재고를 보관하고, 팔리지 않으면 떠안아야 했다. 프린트 온 디멘드는 그 구조를 바꿨다. 파일 하나만 올리면 티셔츠가 되고, 포스터가 되고, 에코백이 된다. 주문이 들어오면 업체가 인쇄하고, 포장하고, 배송까지 해준다. 작가는 그림만 그리면 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크게 정착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작가들이 프린트 온 디멘드를 메인 수익 채널로 삼을 만큼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만들 수 있는 상품의 종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아트 프린트를 넘어, 후드티·폰케이스·머그·쿠션처럼 실제 굿즈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다. 굿즈는 아트 프린트보다 디자인에 손이 조금 더 가지만, 플랫폼에서 제품별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작업해서 올리면 된다. 초기 비용이 없고, 재고 위험이 없다. 그래서 작가로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하는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많은 작가들이 인지도가 쌓일 때까지 판매 채널은 두지 않고 팔로워만 늘려간다. 하지만 수고가 가장 덜 드는 채널은 처음부터 열어두는 게 낫다. 우연히 당신의 작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뭔가를 사고 싶을 수 있다. 그 기회를 빼앗지 말자. 마진은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판매가를 직접 조정할 수 있어서, 다른 작가들의 가격을 참고해 자신의 마진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다만 처음에는 가격보다 채널을 여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 디폴트 마진 그대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